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스테이지3 결산 (문단 편집) == 개요 == ||<-9>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f99e1a 오버워치 리그}}}]] {{{#f99e1a 출범 시즌}}} {{{#fff 스테이지3 순위}}}''' || || 순위 ||<-2> 팀명 || 승 || 패 || 승패[br]마진 || 세트[br]득실 || 지구 || 비고 || || '''1''' || [[파일:보스턴 업라이징 로고 1.svg|height=25]] || '''[[보스턴 업라이징|BOS]]''' || 10 || 0 || +10 || +18 || 대서양 || '''스테이지 전승''' 스테이지 준우승 || || '''2''' || [[파일:뉴욕 엑셀시어 로고 1.svg|height=25]] || '''[[뉴욕 엑셀시어|NYE]]''' || 9 || 1 || +8 || +22 || 대서양 || '''스테이지 우승''' || || '''3''' || [[파일:LA 발리언트 로고 1.svg|height=25]] || '''[[LA 발리언트|VAL]]''' || 7 || 3 || +4 || +13 || 태평양 || || || '''4'''[* 스테이지 3부터 상위 4개팀이 4강 토너먼트 형식으로 타이틀 매치를 진행한다.] || [[파일:LA 글래디에이터즈 로고 1.svg|height=25]] || '''[[LA 글래디에이터즈|GLA]]''' || 6 || 4 || +2 || +6 || 태평양 || || || '''5''' || [[파일:샌프란시스코 쇼크 로고 1.svg|height=25]] || '''[[샌프란시스코 쇼크|SFS]]''' || 6 || 4 || +2 || +1 || 태평양 || || || '''6''' || [[파일:런던 스핏파이어 로고 1.svg|height=25]] || '''[[런던 스핏파이어|LDN]]''' || 5 || 5 || 0 || +3 || 대서양 || || || '''7''' || [[파일:서울 다이너스티 로고 1.svg|height=25]] || '''[[서울 다이너스티|SEO]]''' || 5 || 5 || 0 || +1 || 태평양 || || || '''8''' || [[파일:필라델피아 퓨전 로고 1.svg|height=25]] || '''[[필라델피아 퓨전|PHI]]''' || 5 || 5 || 0 || +1 || 대서양 || || || '''9''' || [[파일:휴스턴 아웃로즈 로고 1.svg|height=25]] || '''[[휴스턴 아웃로즈|HOU]]''' || 4 || 6 || -2 || -4 || 대서양 || || || '''10''' || [[파일:플로리다 메이헴 로고 1.svg|height=25]] || '''[[플로리다 메이헴|FLA]]''' || 2 || 8 || -6 || -17 || 대서양 || || || '''11''' || [[파일:댈러스 퓨얼 로고 1.svg|height=25]] || '''[[댈러스 퓨얼|DAL]]''' || 1 || 9 || -8 || -21 || 태평양 || || || '''12''' || [[파일:상하이 드래곤즈 로고 1.svg|height=25]] || '''[[상하이 드래곤즈|SHD]]''' || 0 || 10 || -10 || -23 || 태평양 || 전패 || ||<-3> 준결승전 지명권 ||<-4> 타이틀 매치 진출 ||<-2> 하위 8팀 || 한국인 보존 법칙은 2달만에 옛말이 되었다. 전체적으로 매우 큰 변화가 있었는데 '''런던과 서울이 스테이지 4주차까지는 중하위권에 나란히 있었으며''' 그나마 뉴욕이 한국인들의 자존심을 책임지고 있는 상황이였다. 그리고 이전 스테이지 중위권이던 보스턴이 1위이며, 스테이지 1과 2 타이틀 진출팀인 휴스턴과 필라델피아는 중하위권에 처박혀있고, 항상 플-댈-상 바로 윗순위밖에 차지하지 못했던 샌프란시스코는 5위에 머물러 있는것만 봐도 이번 스테이지가 얼마나 중상위권 팀 싸움이 치열했는지 알 수 있다. 이전 스테이지에서도 상향평준화 이야기는 나왔지만 제대로 눈에 띄게 차이난건 이번 스테이지가 처음라고 봐도 될 정도. 일단 이번 스테이지 최고의 이변을 보여준건 당연히 '''[[보스턴 업라이징]]'''. 무려 아직 뉴욕도 못해본 '''스테이지 전승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스테이지3 초반에 런던을 이기면서 적수가 사라진 뉴욕은 이제 스테이지 전승을 준비하는 중이였고, 한편 보스턴은 팀의 에이스 DPS가 [[조나단 산체스(프로게이머)|리그 최악의 추문에 휩싸이면서]] 팀 분위기가 안좋은 상황이였다. 그런데 그런 보스턴이 그런 상황에서 놀랍게도 뉴욕을 이기면서 뉴욕 대신 스테이지 전승의 길을 밟기 시작했고 '''한국팀 3대장을 모두 이겨본다는''' 기록마저 달성했다. ~~그리고 감수의 행복지수가 최대로 폭발했다~~ 그렇게 10전 10승으로 스테이지를 마무리 짓고, 이제 스테이지 우승만 하면 완벽했겠지만 아쉽게도 2번은 지지 않겠다는 뉴욕에게 완패했다. 그리고 다른 의미에서 최고의 이변이 된건 [[런던 스핏파이어]]. 처음에 뉴욕에게 0:4 패배를 당하고 스테이지 초반부터 3패를 당할때부터 느낌이 안좋더니 [[휴스턴 아웃로즈|담당 일진]] [[LA 글래디에이터즈|두 팀]]과 [[필라델피아 퓨전|스테이지2 악연의 팀]] 그리고 [[보스턴 업라이징|새로 치고 올라온 팀]]에게 차례차례 치이면서 5패를 달성해 중위권 팀중에 '''가장 먼저 타이틀 매치 기회가 좌절되었다!''' 서울보다도 더 먼저이며 심지어 서울전에서 또다시 4:0을 만들면 그나마 체면치례를 할 수 있었겠지만 드디어 그 1점을 내주며(...) 서울에게 마저 풀세트 매치까지 끌려가버렸다. 물론 런던의 이번 부진은 [[버드링|에이스]]의 손목 부상의 영향이 크지만 애초에 2팀을 통째로 영입해놓은 런던인지라 변명하기도 뭐하다. 한편 이번 스테이지는 새로 추가된 4위 타이틀 매치 진출권에 힘입어 중위권 싸움이 그 어느때보다 치열했는데, 이번에 타이틀 매치 가능성을 노릴수 있는 팀은 무려 6팀이나 되었다. 각각 [[LA 발리언트]], [[LA 글래디에이터즈]], [[샌프란시스코 쇼크]], [[서울 다이너스티]], [[필라델피아 퓨전]], [[휴스턴 아웃로즈]]. 미약하나마 중간까지는 가능성이 있던 런던을 합치면 7팀이다. 한마디로 '''최하위권 3팀을 빼고는 전부 타이틀 매치를 노릴수 있는 상황이였단 소리.''' 때문에 승패 동률이 많아서 이번 스테이지는 처음으로 4위 커트라인이 4패까지 내려갔으며 휴스턴도 하위권이라지만 6패밖에 되지 않는다. 이렇게 된 것은 보스턴과 뉴욕은 자기들끼리 빼고는 1승도 내주지 않았으며, 하위권도 자기들끼리 빼고는 이겨본적이 없어서(...) 상대팀보다 앞서 나가려면 같은 경쟁권 6팀들 상대로 승수를 벌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3:2 경기가 많이 나와 세트득실 따기가 쉽지 않아서 결국 4위 자리는 승점 관리를 잘해놓은 LAG가 올라가게 되었다. 경기가 점점 치열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통계가 있는데 [[http://www.inven.co.kr/board/overwatch/4677/11302|스테이지별 점수차 통계]]에 따르면 스테이지 1에는 4:0 경기가 전체 경기의 39%였고 스테이지 2에도 40%로 대다수였다. 하지만 스테이지 3에서는 4:0경기가 25%로 줄어들었으며, 반면 1점차 경기는 40%로 크게 늘었다. 5경기중 2경기가 풀세트 경기였단 소리. 유의할만한 사항이 그나마 있다면 스테이지 4는 '''[[브리기테]]가 추가된 버전이다. 그것도 너프 전으로.''' 이미 본게임에서는 브리기테를 이용한 3힐, 라자 메타 등이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리그 내 메타가 완전히 정반대로 되어버릴 가능성도 감안해야 한다.~~그냥 브리기테만 추가된 돌진조합이 될수도 있지만~~ [[휴스턴 아웃로즈|스테이지 1의 패왕이였으나 메타 변화에 적응하지 못해 중하위권까지 내려간 모 팀]]의 선례가 있는 이상 다음 스테이지에서는 또 순위가 천지차이로 뒤바뀔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